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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왕조실록보다 5배 두꺼운 책이 있다고? (기록의 끝판왕)

작성일: 2026년 8월 5일조회수: 15
💡 명쾌한 핵심 팩트 요약

우리가 아는 조선시대 최고의 기록은 단연 '조선왕조실록'입니다. 그런데 실록보다 무려 5배나 방대한 세계 최대의 기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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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조선시대 왕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라다?

사극을 보면 왕은 경연에 참석하고, 신하들과 치열하게 정사를 논의하며 바쁘게 살아갑니다. 이 모든 왕의 일거수일투족과 국가의 비상사태는 당연히 조선왕조실록에 낱낱이 기록되어 역사로 남았죠. 그런데 이 실록조차 '맛보기'에 불과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?


� 팩트체크: 실록의 5배에 달하는 거대 기록의 정체

조선시대 왕의 비서실 역할을 하던 승정원에서 매일 작성한 업무 일지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.

압도적인 분량: 승정원일기는 조선왕조실록보다 무려 5배 이상방대한, 약2억 4천만 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사료입니다.

살아있는 실시간 기록: 요약본인 실록과 달리, 왕이 내린 명령과 신하들이 올린 상소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원문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.

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: 그 방대함과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.


명쾌한 3줄 요약

1조선시대 왕의 비서실에서 쓴 승정원일기가 진짜 끝판왕이다.
2실록보다 5배나 두꺼운 2억 4천만 자의 압도적 분량을 자랑한다.
3너무 방대해서 아직도 완역되지 못한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록물이다.
#역사잡학#승정원일기#조선왕조실록#세계기록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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